30~40대 직장인처럼 회의·사진 촬영이 잦은 분이라면 치아 색이 누렇게 보여 신경 쓰일 수 있어요. 치아미백은 치아 표면 색을 밝게 만드는 치료로, 치과에서 고농도 약제를 쓰는 방식이 연구에서 다뤄집니다. 다만 ‘한 번에 끝나는지’, ‘시린지’가 먼저 걱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치아미백을 알아보는 분들은 “몇 번 해야 하나요?” “교정 후에도 가능할까요?”처럼 현실적인 질문부터 생깁니다. 임상 비교 연구에서는 치과에서 35% 과산화수소(H2O2)로 미백을 진행한 조건이 흔히 사용됐고, 한 번에 20분씩 2세트로 진행한 뒤 1주 간격으로 2회 받는 방식도 사용됐습니다. 즉 ‘1회만으로 끝’이라기보다 일정 간격을 두고 반복하는 프로토콜이 연구에 포함돼 있어 상담 시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.

치아미백은 효과만큼 안전도 함께 봐야 합니다. 의학문헌에 따르면 35% 과산화수소는 세포에 해를 줄 수 있는 우려가 제기돼요. 또 연구에서는 미네랄이 빠져나가는 상태(탈회)가 있으면 표면이 더 거칠어지고, 특정 그룹에서 표면 거칠기(Ra)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결과도 제시됐습니다. 이런 변화는 ‘치아 표면 상태’가 중요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.
또 임상에서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유로 “치료한 부위가 검게 변한다”는 내용이 언급된 자료도 있어, 색 변화가 이상하게 느껴지면 바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다음에 하실 일: 상담 시 ‘사용 약제 농도(35%/40% 여부)’, ‘20분 2세트·1주 간격 2회 같은 계획인지’, ‘시림 완화 보조제 사용 가능 여부’, ‘교정 후 레진 제거 방법’을 순서대로 질문해보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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